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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8월 20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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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20 18:39 조회 1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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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여름 폭염 기간 ‘초과 사망’ 7,300명

프랑스에서 올여름 잇따른 폭염 기간 동안 약 7,300명의 초과 사망(morts en excès)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공중보건청(Santé publique France)에 따르면 7월 3~22일 1,243명, 6월 17~30일 5,764명, 올해 첫 폭염이 발생한 5월 24~28일 약 300명의 초과 사망이 각각 기록됐다.


-프랑스 ‘조력사망 권리’ 법안 공포

프랑스에서 조력사망을 권리로 인정하는 법률이 마크롱 대통령의 공포를 거쳐 관보에 게재됐다. 시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시행령 마련이 필요하다. 대상은 프랑스 국적자 또는 장기 거주 성인 중 말기·진행 단계의 중증 불치병으로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으며,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환자다.


-프랑스·독일, 이스라엘 극우 장관의 ‘가자 주민 살해’ 발언 규탄

프랑스와 독일이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살해를 주장한 이스라엘 극우 정치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용납할 수 없고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했다. 벤그비르는 현재 위협을 가하는 사람뿐 아니라 더 광범위한 사람들을 살해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대선 후보 겨냥 ‘러시아 개입’ 의혹…파리 검찰 수사

파리 검찰이 2027년 대선 후보 에두아르 필리프와 가브리엘 아탈을 겨냥한 러시아 개입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라파엘 글뤽스만과 동반자인 언론인 레아 살로메를 겨냥한 친러시아계 허위정보 유포 사건도 수사에 들어갔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건강 이상설이나 가족·연인과 관련된 허위 정보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대학생 생활비, 2017년보다 35% 증가…월평균 1,300유로

프랑스 전국학생연합(UNEF)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2026년 대학생 생활비는 2017년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지원금을 제외하고 프랑스 대학생 한 명이 부담하는 비용은 월평균 1,300유로로, 지난해보다 74유로, 2017년과 비교하면 약 450유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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