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8월 19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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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19 16:35 조회 170 댓글 0본문
-프랑스 세무·교육기관 대규모 해킹…정부 첫 대응 조치
프랑스 공공재정총국(DGFiP)과 교육부가 잇따라 해킹을 당해 개인과 사업자 약 60만 명의 세금 정보와 수백만 명의 학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커 그룹 ‘ZeroBytes’가 범행을 주장한 가운데 파리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 피해자들에게 안내 이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다.
-7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폭염 주황색 경보 전면 해제
프랑스 기상청은 어제 18일 마지막 6개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황색 경보를 모두 해제했다. 목요일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비와 뇌우가 예상된다. 다만 지중해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은 여전히 높거나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프랑스 정부, 지롱드 산불 피해 복구에 1,200만 유로 지원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17일 지롱드 지역을 방문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롱드와 랑드 지역에 1,200만 유로를 지원해 복구 작업을 시작하고, 피해 지역의 건축 허가를 한 달 이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3개월간 사회보장분담금(cotisations)을 면제할 계획이다.
-법무부 장관 다르마냉, 대선 불출마 선언·에두아르 필리프 지지
프랑스 법무장관 제랄드 다르마냉이 2027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에두아르 필리프 전 총리 지지를 공식화했다. 다르마냉은 “분열을 더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거론돼 온 대선 출마 가능성을 접었다. 그동안 차기 대선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온 다르마냉의 불출마 선언으로, 마크롱 진영의 후계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300만 가구에 개학수당 지급
프랑스 정부가 약 300만 가구에 개학수당(ARS)을 지급한다. 이 수당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6~18세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의 학용품 등 개학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랑스 가정은 자녀 1명당 교육비로 연평균 1,315유로, 이 가운데 개학 시기에만 약 400유로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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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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