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8월 14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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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14 17:44 조회 141 댓글 0본문
-내무장관 면담에 “매우 실망”…프랑스 소방관, 9월 말 대규모 집회 예고
프랑스 소방관 노조는 인력과 예산 확충을 요구하기 위해 로랑 뉘네즈 내무장관과 면담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얻지 못했다”며 강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노조는 9월 26~28일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대규모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뉘네즈 내무장관은 9월 초 관련 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 일식 대비 부족으로 비판 직면
프랑스 보건부가 이번 일식을 앞두고 안전 홍보나 보호안경 배포 계획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보호안경 품귀와 긴 대기줄이 발생했고, 중고거래 가격이 크게 치솟았다. 1999년 개기일식 당시 대규모 배포와 안전 홍보가 이뤄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정부 차원의 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태국에서 대마초 밀매 혐의로 프랑스인 최소 11명 구금
올여름 들어 태국에서 대마초 밀매 혐의로 최소 11명의 프랑스 청년이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서 대마초를 해외로 운반하려다 적발되는 프랑스인이 잇따르면서 프랑스 당국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대마초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불법 운반이나 밀매로 적발될 경우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파리교통공사 RATP ‘유령 직원’ 의혹…반부패단체 고발
프랑스 반부패단체 ‘AC!! Anti-Corruption’이 파리교통공사(RATP)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도 급여를 받았다는 ‘유령 직원’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단체는 파리와 일드프랑스의 여러 정치인이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RATP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개·고양이 판매·진열 시 동물 한 마리당 최대 1,500유로 벌금
개나 고양이를 판매하거나 살아 있는 동물을 매장 진열창에 전시하는 반려동물 판매점은 앞으로 동물 한 마리당 최대 1,500유로의 벌금을 물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2024년 채택된 법률에 따라 이미 금지돼 있었지만, 그동안 위반 시 적용되는 별도의 처벌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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