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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7월 20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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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20 17:05 조회 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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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7년 만의 파리 공연…단일 공연 역대 최다 관객 기록

BTS가 7월 17~18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월드투어 'ARIRANG' 파리 공연을 열고 7년 만에 프랑스 팬들과 재회했다. 첫날 약 8만 8천 명, 둘째 날은 약 9만2천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BTS 역사상 한 공연 기준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공연으로 기록됐다.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도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음바페, 메시 넘어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킬리안 음바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통산 22골을 기록, 리오넬 메시(21골)를 제치고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10골을 기록해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2018년(4골), 2022년(8골), 2026년(10골)까지 세 차례 월드컵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이어갔다.


-파리시, 빈집세 2배 인상… “2만 채 시장에 다시 내놓는다”

파리시의회는 2027년부터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에 부과하는 빈집세를 두 배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새 제도에 따라 세율은 1년 공실 시 30%, 2년 이상 공실 시 60%까지 높아진다. 시는 이를 통해 약 2만 채의 빈집을 임대·매매 시장에 다시 공급해 심각한 주택난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랑스, 철도 투자 유럽 최하위권… 1인당 지원금 독일·영국의 3분의 1 수준

프랑스의 철도 공공투자는 1인당 연간 70유로로, 영국과 독일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철도 업계는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의 철도 투자는 1인당 연간 70유로로, 영국과 독일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현재 투자 규모로는 철도 서비스 개선과 교통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여름 휴가 본격 시작… 전국 도로 700km 넘는 정체

여름 휴가 출발이 본격화된 18일 프랑스 전역에서 정오 기준 700km가 넘는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교통정보기관 비종 퓌테(Bison Futé)는 전국 출발 방향에 적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A7·A10·A9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당국은 저녁까지 교통 혼잡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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