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랑스 2026년 07월 18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18 18:38 조회 215 댓글 0

본문

cf36b5ec639218e59ca45a58e2fd53db_1784367417_6682.png
 

-프랑스 강풍·폭풍우로 2명 사망… 30개 주 오렌지 경보

기록적인 폭염 뒤 프랑스를 덮친 강력한 폭풍우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5만3,000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아르데슈에서는 어린이가 숨졌으며, 북서부에서는 차량이 쓰러진 나무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140㎞의 강풍과 우박으로 주택과 농경지, 차량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 6월 폭염으로 일드프랑스서 약 3천 명 사망… 평년의 두 배

프랑스 공중보건청(Santé publique France)은 6월 폭염으로 일드프랑스에서 약 3,000명이 사망해 평년보다 두 배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82.4%는 65세 이상이었으며, 당국은 실제 피해 규모가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폭염은 2003년 대폭염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마크롱 대통령 "르펜 승리 예측 여론조사 믿지 말라"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17일 독일 방문 중 2027년 대선에서 마린 르펜의 승리를 예측하는 여론조사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년 7월만 해도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던 사람들과, 2017년 5월 실제로 당선된 사람은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프랑스 국민을 믿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리시, 7구 구청장 라시다 다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추진

파리시의회는 에마뉘엘 그레고와르(Emmanuel Grégoire) 파리 시장이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7구 구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다티는 지난 5월 X(옛 트위터)에 파리시가 성범죄 전력이 있는 직원들을 다른 학교로 전보시켜 형사책임을 질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파리시는 이를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프랑스 농업 긴급법안 합의… 농약 재허용·물 관리 개편 논란

프랑스 상·하원 의원들은 농민 시위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긴급법안에 잠정 합의했다. 법안은 프랑스에서 금지된 일부 살충제(아세타미프리드·플루피라디퓨론)를 예외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물 관리 체계 개편도 포함해 논란이 되고 있다. 법안은 오는 21일 하원, 22일 상원에서 최종 표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파리광장 광고-


지평 생막걸리, 프랑스 상륙-코리아 인터트레이드 유통 01 48 43 72 75 / contact@coreaintertrade.com


“릴리(Lylee)” 파리 15구 아시아(태국, 베트남, 라오스 음식) 식당, 4 Rue de Beaugrenelle 75015 Paris-01 45 75 17 38


"바디 앤 브레인", K-명상, 심신 수련-06 69 70 21 65 / 108, rue Michel-Ange, 75016 Paris


파리 국립 기메 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HANOK)- 06 22 44 95 10 / missomuseeguimet@gmail.com


프랑스 종가집, 메종유가(탐라푸드)- 06 98 95 09 31 / contact@tamrafood.com



<파리광장편집부>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