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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7월 15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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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15 15:33 조회 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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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텐블로 숲 산불 2,000헥타르 소실… 의용소방관 화재 연루 시인

파리 인근 퐁텐블로 숲 산불로 2,000헥타르 이상이 소실됐다. 의용소방관 1명을 포함해 6명이 화재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산불은 현재 확산이 멈춰 완전 진화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올해 프랑스의 산불 피해 면적은 3만2,000헥타르를 넘어 지난해 전체 피해 규모를 이미 초과했다.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 마크롱 대통령 마지막 주재

어제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는 마크롱이 대통령 자격으로 마지막으로 주재한 행사였다. 군인 8,500명과 군용기 98대 등이 참가했고, 제9해병보병여단이 마오리족 전통 춤 '하카(Haka)'를 선보였다. 창설 400주년을 맞은 프랑스 해군 퍼레이드가 마지막을 장식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가족은 줄어드는데 집은 너무 크다"… 파리권 주택 96% 방이 남아

프랑스 부동산 개발업체 협회(FPI)의 연구에 따르면, 파리를 포함한 일드프랑스 지역 주택의 96%는 실제 거주 인원보다 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가 늘면서 가족 규모는 작아졌지만, 기존 주택은 가족 단위에 맞춰 설계돼 현재의 주거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프랑스 암협회, '건강 예방 원칙' 헌법 명문화 촉구

프랑스 암협회(La Ligue contre le cancer)는 국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법안의 제정을 막기 위해 '건강 예방 원칙'을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이 원칙이 있었다면 발암 가능성이 제기된 살충제 '아세타미프리드(acétamipride)'의 사용을 다시 허용한 농업 긴급법 개정안(7월 3일 채택)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9살 소녀, 프랑스 중학교 졸업시험 최연소 합격

사부아(Savoie) 출신의 9살 소녀 아녜스(Agnès)가 프랑스 중학교 졸업시험(Brevet des collèges)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아녜스는 평균 15.85점(20점 만점)을 받아 '우수(Bien)' 등급을 획득했다. 코로나19 기간 이후 홈스쿨링을 받아왔으며, 정규학교는 유치원을 몇 달 다닌 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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