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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7월 13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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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13 15:10 조회 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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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드레퓌스 명예 회복 120주년 기념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일요일,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간첩 누명을 쓰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가 1906년 명예를 회복한 드레퓌스 명예 회복 120주년을 맞아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의 동상이 40년 동안 떠돌아가 어제 파리 시테섬의 파기원 앞에 설치됐다. 프랑스는 매년 7월 12일을 드레퓌스 명예회복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사르셀 유대교 회당 인근 차량서 군용 무기 발견… 프랑스 대테러검찰 수사 착수

파리 북부 사르셀(Sarcelles)의 유대교 회당 인근 차량에서 군용 무기와 탄약이 발견돼 프랑스 국가대테러검찰(PNAT)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테러 범죄 모의와 테러 목적의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을 적용해 수사 중이며, 차량 신고 당시 인근 주민 약 300명이 대피했으며, 현재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불 원인 의심자 32명 검거… 정부 "엄정 대응"

프랑스 내무부는 올여름 들어 전국 22개 주에서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3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로랑 누녜즈 내무장관은 고의든 부주의든 산불을 유발해 국민과 소방관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7월 11일까지 프랑스에서는 올해 들어 산불로 2만5,000헥타르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폭염에 소방관 무도회 잇단 취소

프랑스를 덮친 폭염과 산불 위험으로 파리를 비롯해 디종, 생나제르, 몽펠리에 등 여러 도시에서 7월 13~14일 예정됐던 전통적인 소방관 무도회(Bal des pompiers)가 취소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혁명기념일(7월 14일) 불꽃놀이도 금지되거나 취소됐으며, 당국은 폭염과 산불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단체, 중국 플랫폼 자외선 차단제 주의 당부

프랑스 소비자단체 'Que Choisir Ensemble'이 테무, 쉐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 10종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이 유럽 기준에 미달하거나 자외선 차단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익스프레스 제품 3종에서는 유럽에서 금지된 내분비계 교란 물질(4-MBC)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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