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6월 18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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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6-18 18:17 조회 358 댓글 0본문
-프랑스 정부, 장관·공무원 대상 불시 마약 검사 도입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장관과 각 부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의무적 마약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검사는 타액(침) 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직자들이 업무 중은 물론 사적인 시간에도 마약류를 사용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공직 사회의 모범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리 BHV 마레, 셰인과 결별… “전략적 실수” 인정
파리의 대표 백화점 BHV 마레가 소유주 변경을 계기로 중국 패스트패션 브랜드 셰인(Shein)과의 제휴를 종료한다. 새 경영진은 셰인과의 협력을 “전략적 실수”라고 평가하며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파리 BHV 마레점과 이블린의 BHV Parly 2에 적용되며, 지방의 7개 BHV 매장은 제외된다.
-Orange통신사, AI 음성 사기 막는 딥페이크 탐지 기술 공개
프랑스 통신사 오랑쥬(Orange)는 비바테크에서 AI가 생성·변조한 음성을 식별하는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음성 사기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랑쥬는 특히 아무 말 없이 반응을 유도하는 ‘침묵 전화’가 음성 데이터를 수집해 AI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프랑스 원전 냉각시설에 해양생물 59억 마리 희생 논란
프랑스 반핵 단체는 원전 냉각수 시스템에 빨려 들어가는 물고기·갑각류·해파리 등 해양생물이 매년 최소 59억 마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원전 냉각 과정이 수생 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반면 프랑스 전력공사 EDF는 이러한 현상이 종의 존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폭염 속 파리, 생마르탱 운하 수영장 조기 개장
파리시는 폭염에 대응해 당초 7월 개장 예정이던 생마르탱 운하 수영 구역을 6월 17일부터 조기 개방했다. 파리 10구 레콜레 구간(Bassin des Récollets)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수질도 매일 점검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에게 무료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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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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