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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6월 05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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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6-05 18:09 조회 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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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시위로 파트릭 브뤼엘 출연 연극 공연 취소

프랑스 여성단체 ‘Nous Toutes’의 시위로 가수 겸 배우 파트릭 브뤼엘(Patrick Bruel)이 출연하는 연극 《Deuxième partie》의 파리 공연이 취소됐다. 성폭력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브뤼엘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극장 측은 관객 안전을 이유로 남은 공연도 취소했다.


-프랑스, 클로드데콘 오염 사태 국가 책임 인정

프랑스 의회는 해외령 과들루프와 마르티니크의 클로드데콘(Chlordécone) 농약 오염 사태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프랑스 정부는 발암 가능성이 지적된 이 농약의 사용을 1993년까지 허용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오염 토양 정화와 피해 복구에 참여하게 된다.


-중국 패스트패션 쉬인(Shein), 프랑스서 2,200만 유로 벌금 부과

중국 패스트패션 플랫폼 쉬인(Shein)이 프랑스에서 2,200만 유로(약 340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프랑스는 쉬인이 주문 확인 이메일에 상품 가격, 판매자 정보, 배송 예정 기간을 명시하지 않았고, 온라인 구매 후 소비자에게 보장되는 14일 철회권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쉬인 측은 이번 제재에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 2025년 노숙인 사망자 929명… 영유아·청소년도 포함

프랑스 노숙인 추모 단체 ‘Les Morts de la Rue’에 따르면, 2025년 프랑스에서 사망한 노숙인은 잠정 집계 기준 929명으로, 2024년의 912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가운데 83%는 남성이었으며, 4세 미만 영유아 14명과 15~18세 청소년 12명도 포함됐다. 최종 집계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파리올림픽 상징 ‘성화대’ 올여름 다시 파리 하늘로

2024 파리올림픽의 상징인 성화대(La Vasque)가 6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튈르리 정원에 다시 설치돼 매일 저녁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된다. 디자이너 마튜 레아네르(Mathieu Lehanneur)가 설계한 이 성화대는 2028년 LA 올림픽전까지  매년 여름 재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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