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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5월 25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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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25 19:19 조회 3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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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볼로레 서명자 차별 논란… 인권단체·노조, Canal+ 상대로 소송 제기

프랑스 인권연맹 과 공연노조는 24일, 반 볼로레 서명자들을 차별했다며 방송사, Canal+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영화계 인사들은 일간지, 리베라시옹 기고문을 통해 억만장자 뱅상 볼로레의 영향력 확대를 비판했다. Canal+ 측의 협업 중단 방침에 대해 인권단체와 노조는 “차별”이라고 반발했다.


-프랑스, 가자 구호선 활동가 모욕 영상에 이스라엘 대사 초치

프랑스 외무장관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는 23일,  가자 구호선 활동가들을 모욕한 영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설명을 요구했다. 논란의 중심인 극우 정치인 이타마르 벤 그비르(Itamar Ben Gvir)는 과거 인종차별 선동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주말 각지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서 잇단 사고… 파리서 1명 사망

주말 프랑스 각지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 중 참가자들의 실신과 응급 이송 사례가 잇따랐다. 파리에서는 한 명이 숨졌고, 메종알포르(Maisons-Alfort)에서는 중증 환자 10명이 발생했다. 망통(Menton)에서도 참가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언론은 높은 기온과 무리한 운동 등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프랑스 헌법위원회, 저배출구역(ZFE) 유지 결정

프랑스 헌법위원회는 대기오염 차량의 도심 운행을 제한하는 저배출구역(ZFE·Zones à faibles émissions) 제도를 폐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ZFE는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가장 오염이 심한 차량의 도시 내 운행을 제한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마니아 감독 크리스티앙 문지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루마니아 감독 크리스티앙 문지우(Cristian Mungiu)가 영화 ‘피오르드(Fjord)’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7년 이후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받게 됐다. 이번 심사위원장은 박찬욱 감독이 맡았으며, 제임스 그레이(James Gray)의 ‘페이퍼 타이거(Paper Tiger)’는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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