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5월 14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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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14 18:33 조회 323 댓글 0본문
-프랑스, 한타바이러스 접촉자 22명 입원… 마스크 비축분 3개월치 확보
프랑스 보건부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와 접촉한 22명이 현재 병원에 입원해 경과를 관찰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또한 대규모 감염 확산에 대비해 최소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외과용 마스크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감염 여부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프랑스 최저임금(SMIC), 6월 1일부터 2.4% 인상
프랑스 노동부 장관은 어제 13일, 법정 최저임금인 SMIC가 오는 6월 1일부터 2.4%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현재 월 1,823유로(세전)를 받는 최저임금 근로자는 약 44유로(세전)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법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는 조치다.
-보르도 크루즈선서 집단 장염 의심… 1,700명 선내 격리
프랑스 보르도 항에 정박 중이던 크루즈선에서 90대 승객 1명이 사망하고, 집단 장염 발생이 의심되면서 승객과 승무원 약 1,700명이 선내에 격리됐다. 보건 당국은 다수의 승객이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고 있어 감염성 장염 여부를 조사 중이며 현재 검체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파리 시장, 파리의 ‘1,000개 문제 지역’ 정비 계획 발표
에마뉘엘 그레고아르 파리시장은 파리의 미관과 역사적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 곳곳의 ‘1,000개 문제 지역’을 정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과 주요 역세권, 샹드마르스·바르베스 등 환경이 악화된 지역을 우선 개선하며, 건물 외관과 보도, 다리 등 파리의 일상적 유산도 함께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모든 학교, 2026학년도부터 11월 11일 추모 행사 의무화
프랑스 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Armistice de 1918)과 전몰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11일은 공휴일인 만큼, 학교별 행사는 전날 또는 다음 날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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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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