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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5월 13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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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13 15:42 조회 3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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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부 장관 “한타바이러스 확산 징후 없어… 상황 통제 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어제 한타바이러스 관련 기자회견에서 “현재 프랑스 내에서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로 귀국한 승객 중 1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접촉자 22명에 대해 병원 격리와 42일간 건강 추적 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프랑스, 아프리카에 230억 유로 투자… “25만 개 일자리 창출 기대”

마크롱 대통령은 월요일 케냐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총 230억 유로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140억 유로는 프랑스가, 나머지 90억 유로는 아프리카 투자자들이 부담한다. 대통령은 이를 통해 프랑스와  아프리카에서 2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원 ‘조력 사망’ 핵심 조항 부결… 생애 말기 개혁안 제동

프랑스 상원이 생애 말기 제도 개편의 핵심인 ‘조력 사망’ 조항을 부결시키며 법안이 사실상 큰 제동에 걸렸다. 상원은 안락사와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핵심 조항을 삭제해 법안의 실질적 내용을 약화시켰다. 이에 따라 완화의료 확대 법안은 별도로 추진되지만, 조력 사망 제도 도입 여부는 향후 하원 논의에 다시 맡겨질 전망이다.


-프랑스서 틱톡 집단소송… “청소년 정신건강 악화 책임”

프랑스 피해자 모임 ‘Algos Victima’ 소속 39명이 틱톡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5가정은 딸을 자살로 잃었고, 다른 청소년들도 거식증과 우울증,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틱톡 알고리즘이 청소년 정신건강을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프랑스는 15세 미만의 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제79회 칸영화제 개막…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 맡아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제79회 칸 영화제가 어제 12일 개막해 5월 23일까지 열린다. 올해 영화제 심사위원장은 박찬욱 감독이 맡았다. 22편의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하며, 지난해 수상작인 자파 파나히(Jafar Panahi) 감독의 ‘Un simple accident’에 이어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되기 위해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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