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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5월 11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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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11 19:47 조회 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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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호르무즈 해협 군사 배치 검토한 적 없다”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케냐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을 배치할 계획은 “한 번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프랑스와 영국의 군사 배치 가능성에 대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한 데 대한 반응이다. 


-한타바이러스 귀국 프랑스인 1명 증상 보여… 정부, 격리 조치 시행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한타바이러스 노출로 귀국한 프랑스인 가운데 1명이 귀국 비행기 안에서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총리는 “접촉자와 일반 국민 보호를 위해 상황에 맞는 격리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접촉자들은 의료진의 관리 아래 일정 기간 격리 및 추적 관찰을 받게 될 전망이다.


-파리 극우·극좌 집회서 59명 체포… 무기 소지자도 적발

파리 경찰은 토요일, 10일 일요일에 금지된 집회 주변에서 극우 및 극좌 활동가 59명을 연행하고, 이 가운데 32명을 구금 조사했다고 밝혔다. 일부 참가자는 삼단봉과 칼 등을 소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공공질서 훼손 우려를 이유로 집회를 금지했으며,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인 참사원도 이를 승인했다.


-프랑스 교육부 장관, 바칼로레아(대입 자격 시험) 어려워질 것

에두아르 제프레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새 학기와 바칼로레아(대입 자격시험)를 ‘엄격함’ 기조 아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은 교사들에게 언어 능력과 과학적 사고력 교육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으며, 바칼로레아 시험에서 문장 작성 수준이 지나치게 낮은 답안은 합격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축계좌 리브레 A 금리, 8월 인상 가능성… 이란 전쟁 여파

프랑스의 대표적 비과세 저축계좌인 리브레 A(Livret A) 금리가 8월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금리는 1.5%이며 인플레이션 상승이 이어질 경우 1.7~1.8%, 많게는 2%까지 오를 수 있다. 이는 중동 전쟁으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물가가 다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종 금리는 7월 중 산정되며, 정부가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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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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