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5월 4일부터 모든 대학생 대상 ‘1유로 식사’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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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28 01:02 조회 322 댓글 0본문

프랑스는 오는 2026년 5월 4일부터 대학 구내식당에서 제공되는 ‘1유로 식사’를 모든 학생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정책은 기존 일부 대상에 한정됐던 혜택을 점진적으로 넓히는 조치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1유로 식사’는 다음과 같은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학생증을 소지한 일반 대학생, 직업교육 학생증을 소지한 학생, 박사과정 학생 등이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학생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1유로 식사’는 단순히 저렴한 식사 제공을 넘어, 품질 역시 강화된다. 프랑스 대학생 복지기관(Crous)이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는 인증 받은 식재료와 유기농, 지역 생산 식품을 활용해 조리사들이 직접 만든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프랑스 정부는 향후에도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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