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4월 27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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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27 19:05 조회 405 댓글 0본문
-트럼프 행사 총격… 마크롱 대통령 “용납할 수 없는 공격” 규탄
백악관의 기자단 만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지를 표명했다. 마크롱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으며, 국제사회 역시 이번 사건을 정치적 폭력으로 규정하고 잇따라 규탄의 뜻을 밝혔다.
-중동 전쟁 이후…프랑스 주유소 마진 크게 증가
중동 전쟁 이후 프랑스 연료 유통업체들의 마진이 상승해, 전쟁 전 리터당 약 30상팀에서 최대 40상팀 이상으로 올랐다. 현재도 33.6상팀 수준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50상팀을 넘기도 한다. 정부는 마진 공개를 요구했으며, 유통업체들이 유가 하락분을 즉시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돗물 보호 의무 위반”…프랑스 정부 상대 소송 제기
두 개의 환경단체가 프랑스가 식수 자원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며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수질 관리의 공공 시스템과 농업에서 비롯된 오염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체 인구의 28%가 최소 한 번 이상 위생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물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노예제 관련 유엔 결의안 기권…“반인도 범죄 서열화 원치 않아”
프랑스가 아프리카 노예제 관련 유엔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서양 노예무역과 아프리카 노예제를 “가장 중대한 반인도 범죄”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유엔 총회에서 다수 찬성으로 채택됐다. 쟝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부 장관은 “반인도 범죄 사이에 서열을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권했다고 밝혔다.
-귀리 플레이크에서 발암성 금속 카드뮴 검출
프랑스 소비자 잡지 ‘60 Millions de consommateurs’에 따르면, 귀리 플레이크에서 토양과 식품에 존재하는 발암성 금속인 카드뮴이 검출됐다. 검사한 12개 브랜드 모두에서 카드뮴이 다양한 수준으로 확인됐지만, 그 함량은 듀럼밀 등 다른 곡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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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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