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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4월 25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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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25 18:48 조회 3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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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교사 살해 사건…가해 학생에 징역 15년 선고

2023년 2월 프랑스 생장드뤼즈의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수업 중 스페인어 교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가해 학생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피레네-아틀랑티크 미성년자 중죄법원은 4일간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 끝에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검찰은 앞서 징역 16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이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생드니 시장, ‘2027 대선 핵심 의제는 인종차별 대응이 되어야 할 것’ 

파리 북쪽에 위치한 교외 도시 생드니 시장 발리 바가요코(Bally Bagayoko)는

2027년 대선에서 인종차별 대응이 가장 중요한 정치 의제로 삼아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자신이 겪은 인종차별 공격 등을 언급하며, 프랑스 사회에서 인종차별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교육부 장관 “중·고교 수업 9시 시작이 바람직”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부 장관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업을 현재 오전 8시가 아닌 9시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수면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사안은 2027년 대선 이후 논의가 필요하다며,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바로 변경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영원한 오염물질 PFAS”…프랑스 생수 3개 수원에서 검출

프랑스 루아르와 아르데슈 지역의 일부 생수 수원에서 ‘영원한 오염물질’로 불리는 PFAS가 검출됐다. 문제가 된 곳은 루아르의 ‘파로(Parot)’ 수원과, 아르데슈의 ‘펄(Perle)’ 생수에 사용되는 두 개의 취수공이다. 이들 수원은 대형 생수 업체인 Sources Alma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Cristaline, Saint-Yorre, Vichy Célestins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백혈병 어린이 엘리오 돕기 골수 기증 요청…6만 6천 명 지원

4살 반인 엘리오가 희귀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3월 이후 골수 기증 신청이 6만 6천 건 이상 접수됐다고 프랑스 생물의학청이 밝혔다. 평소에는 연간 약 2만 명 정도가 기증자로 등록하는 수준이다. 또한 이번 신규 등록자의 약 80%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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