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인 “주프랑스 대사에 권혁운 내정” 조선일보 단독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25 02:02 조회 534 댓글 0

본문

8a442953b299861389f71bb9ee9a6148_1777049988_5643.JPG
2023년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로 재직하던 권혁운 대사


주프랑스 한국 대사 자리가 9개월 넘게 공석인 가운데, 권혁운 주세네갈 대사가 후임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는 22일 단독 보도를 통해 외교가를 인용, 권 대사가 차기 주프랑스 대사로 사실상 낙점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 대사는 1995년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했으며, 주교황청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주프랑스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를 지낸 대표적인 유럽통 외교관이다. 2024년 7월부터는 주세네갈 대사로 재직 중이다.


외교가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은 올해, 장기간 공석인 주프랑스 대사직을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오는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조속한 대사 임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외교가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유럽과의 안보 협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정부의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해당 인사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최종 임명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파리광장편집부>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