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4월 23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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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23 17:48 조회 446 댓글 0본문
-저축 계좌 ‘리브레 A ‘ 2009년 이후 최악의 3월
프랑스 대표 저축계좌인 리브레 A(Livret A)가 2026년 3월, 2009년 이후 가장 나쁜 실적을 기록했다. 예금보다 인출이 더 많아 약 4억 9천만 유로가 순유출되었으며, 올해 들어 계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금리가 약 1.5%로 크게 낮아진게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수 파트릭 브뤼엘 콘서트 취소 요구… 성폭력 의혹 논란
페미니스트 단체 ‘NousToutes’가 성폭력 의혹을 받는 파트릭 브뤼엘(Patrick Bruel)의 7월 24일 공연 취소를 요구했다. 가수는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강간, 강간 미수, 성폭행 등의 혐의로 여러 건의 수사를 받고 있다. 공연 측은 계약과 경제적 이유를 들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아직 유죄 판결은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행정 사이트 해킹… 최대 1,200만 계정 데이터 유출
프랑스 신분증·여권 등을 관리하는 행정기관 ANTS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최대 약 1,200만 개 계정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데이터는 다크웹에서 판매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당국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며,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과 피싱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프랑스에서 노예무역 후손의 첫 공식 사과
낭트에서 열린 식민지 노예제 기억 공간 개관식에서 피에르 귀용 드 프랭세(Pierre Guillon de Princé, 85)가 그의 조상이 저지른 노예무역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들은 18세기에 노예무역 선박을 운영하며 약 4,500명이 강제 이주되고 2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는 프랑스에서 노예무역의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첫 사례다.
-해양 조류 멸종 위기 방치로 환경단체들, 프랑스 정부 제소
환경단체 ClientEarth, Sea Shepherd France, Défense des Milieux Aquatiques가 해양 조류 멸종 위험에 대응하지 않았다며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프랑스 연안에서 매년 수만 마리의 바닷새가 어업 장비 등에 의해 죽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효과적인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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