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4월 18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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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18 18:38 조회 473 댓글 0본문
-총리, “제과점·꽃집, 5월 1일에도 영업 가능”
프랑스의 총리 세바스티앙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제과점과 꽃집들이 노동절인 5월 1일에도 문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전통적으로 휴무일로 여겨지는 노동절에도 일부 자영업자들의 영업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소규모 상점 운영자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려는 조치다.
-프랑스 통신시장 재편… Orange, Bouygues, Free- SFR 인수 협상 돌입
프랑스의 주요 통신사인 Orange, Bouygues, Free가 알티스 프랑스(Altice France)가 보유한 이동통신사 SFR 인수를 위해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알티스 그룹의 회장은 제안을 수용했으며, 거래가 성사될 경우 프랑스 통신 시장은 기존 4개 사업자 체제에서 3개 사업자 체제로 재편된다. 협상은 5월 15일까지 마무리된다.
-대규모 공사 예정… 올여름 파리·일드프랑스 교통 큰 불편 예상
2026년 여름, 파리와 일드프랑스 전역에서 지하철 4개 노선, RER 4개 노선, 트램·기차 노선 등에서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어 시민과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이번 공사가 노후 시설 개선과 현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공사 규모가 매우 커 혼잡과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프랑스 부모 3명 중 1명 자녀 “신체 처벌 필요”
프랑스에서는 체벌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아직 많은 부모들이 이를 교육 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부모 4명 중 1명이 체벌 효과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3명 중 1명은 일부 아이는 신체 처벌 필요하다고 했다. 83%의 부모가 언어·심리적 폭력을, 37%가 신체적 폭력을 행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를 우려하고 있다.
-모네 작품, 프랑스 경매 최고가 경신
4월 16일 목요일 모네의 작품 「Vétheuil, effet du matin」(1901)이 소더비 경매에서 약 1,020만 유로에 낙찰되며 프랑스 내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또 다른 작품 「Les Îles de Port-Villez」(1883)도 645만 유로에 판매됐으며, 두 작품 모두 예상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경매에서는 약 10분간 치열한 입찰 경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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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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