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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트플러스 갤러리, 파리 아트 쇼핑 2026 에서 K-현대미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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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12 21:05 조회 4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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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의 한국 작가 참여하여 K-아트의 힘과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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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러스 갤러리의 조정일 디렉터 -파리아트쇼핑 2026에서-                                                                           사진: 아트플러스 갤러리 제공 


아트플러스 갤러리(ARTPLUS Gallery, 디렉터 조정일) 가  K-아트의 현대미술 국제 확장성을 위해 파리 까루셀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린 아트 파리 쇼핑 2026(ART Shopping Paris 2026) 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트플러스 갤러리의 조정일(Lucas Cho) 디렉터와 큐레이터 아그네스 리(Agnes Lee)와 함께 파리 현장에서 K-현대미술의 감각과 가능성을 소개했다.


'아트 쇼핑 파리 2026(Art Shopping Paris 2026)' 은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하부 전시 공간인 까루셀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리는 국제 현대미술 행사로, 전 세계 25여 개국, 100여 명 이상의 작가 및 갤러리스트가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아트플러스 갤러리가 선보이는 ‘K-Art Rising Star’는 단순한 단체전의 범주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이 국제 무대에서 고유한 표현 언어를 구축해 나가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20인 한국 작가 참여

이번 ‘아트 쇼핑 파리 2026’에는 각기 다른 장르와 감각을 지닌 20인의 한국 작가들이 참여해서, 한국적 감수성과 현대적 실험성이 공존하는 동시대 K-아트의 힘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박준희, 주진, 정희경, 정현우, 이영남, 승하, 서진욱, 홍금봉, 이예원, Loee Chung, 정영미, 이은경, 장인보, 정나라, 이지혜, 이아린, 정미애, 김보연, 건도, 오지연 등 총 20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회화, 사진, 팝아트, Ai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현대미술의 넓은 스펙트럼을 파리 현장에 펼쳐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해외 아트페어 참가에 그치지 않는다. 조정일 디렉터의 한국 현대미술 현장 경험과 기획력, 아그네스 리의 국제 문화 연결성과 불어권 문화권에 대한 이해가 결합된 협업이라는 점에서, K-현대미술을 유럽에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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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트쇼핑 2026에서 아트플러스 갤러리 부스 전경                                                                                         사진: 아트플러스 갤러리 제공 


조정일 디렉터는 인사동에서 13년간 문화·공연 기획을 이어오며, 아트갤러리 운영과 ‘K-Art Rising Star’의 기획 및 운영을 맡아왔다. 또한 현대미술 분야에서 큐레이터이자 전시 감독으로 활동해왔으며, 오는 6월과 7월에는 일본 가나자와 미술관과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큐레이터 아그네스 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특히 퀘벡 불어권 사회에서 한국 문화를 꾸준히 알려온 문화기획자이자 국제 큐레이터다. 공공·미디어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넓혀왔으며, 이번 파리 프로젝트에서는 현지와 한국 현대미술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Art Plus Gallery Booth B41에서 진행되었다. 아트 쇼핑 파리(Art Shopping Paris)는 이번 봄 시즌뿐 아니라 가을 시즌(10월 23일~25일)도 예정돼 있으며, 참가 작가 전원은’2026년 올해의 작가( Artist of the Year 2026)’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이번 파리 무대는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한국 현대미술이 국제적 전개와 이후 전시 흐름까지 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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