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바람이 분다! 프랑스에 부는 한국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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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02 01:08 조회 494 댓글 0본문
-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역대 최다 인원(565명) 접수
- 이번 시험부터 인공지능(AI) 기능 탑재 기기 소지 또는 이용 시 응시 자격 박탈

제 90회 한국어 능력 시험(TOPIK)에서 사진 출처: 프랑스 한국교육원
▢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대사대리 김병준) 부속 프랑스한국교육원(원장 정상명)은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이하 ‛TOPIK’)의 응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프랑스 내에서 시행된 역대 TOPIK 중 회차 기준 가장 많은 인원인 56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 프랑스에서 TOPIK 시험이 최초로 시행(2005년)된 이래 프랑스에서는 EU회원국과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 국가 가운데 매회 가장 많은 한국어 학습자가 시험에 응시해 왔다.
※ 최근 5년간 연간 TOPIK 프랑스 응시자 현황: (’21)541명→ (’22)780명 → (’23)997명 → (’24)951명 → (’25) 894명 (’22부터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
◦ 이번 제105회 시험에는 1급, 2급을 취득할 수 있는 초급 시험인 TOPIKⅠ에 282명, 중・고급 시험으로써 3급~6급을 취득할 수 있는 TOPIKⅡ에 283명이 접수했다.
▢ 이번 시험은 4월 11일(토), 프랑스 내 총 5개 지역*에서 시행되며, 응시자들은 당일 오전 9시 10분까지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본인이 원서 접수 당시 선택・지정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 파리(시테 대학), 스트라스부르(스트라스부르 대학), 리옹(리옹 3대학), 보르도(ISEFAC 비즈니스 스쿨), 액상프로방스(피지에 비즈니스 스쿨)
◦ 이번 시험부터는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발전을 반영한 지침이 적용돼 인공지능(AI) 번역‧작문 기술이 탑재된 기기를 소지 또는 이용하면 시험을 정지‧무효 처리하며 2년간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 4월 11일에 치른 시험 성적은 5월 29일부터 TOPIK 시험공식 홈페이지(https://www.topik.go.kr)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10월 17일 프랑스에서 치러지는 차회 시험은 7월 6일부터 7월 28일(예정)까지 주프랑스한국교육원의 TOPIK 온라인 접수 시스템(https://www.topik.educoree.f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정상명 프랑스한국교육원장은 “이러한 추세라면 그간 목표로 했던 연간 응시자 1,000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유럽 거점 교육원으로서 지속적인 한국어 채택 지원 사업을 통해 프랑스와 유럽에서 한국어의 저변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병준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대사대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K-POP, K-Drama, K-Movie를 시작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프랑스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깊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정한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므로 빈틈 없이 준비해 응시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작은 문제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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