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3월 30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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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30 19:56 조회 441 댓글 0본문
-파리, 미국 은행 본사 앞 테러 시도 저지
3월 27일에서28일 사이 파리의 미국 은행 앞에서 한 남성이 사제 폭발 장치를 이용해 테러를 시도했으나 경찰이 즉각 제압헸다. 17세 미성년자 1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이후 추가로 2명 더 체포해서 국가대테러 검찰이 수사 중이다. 용의자는 SNS를 통해 모집되고 금전을 약속받았고, 사건은 중동 전쟁과의 연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신임 파리 시장 에마뉘엘 그레고와르, “방과후 문제가 최우선 과제”
엠마뉴엘 그레고와르(Emmanuel Grégoire)가 어제 일요일 파리 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시정에 들어갔다. 그는 취임 후 자신의 팀 구성, 야당과의 관계, 그리고 전 시장 안 이달고가 남긴 정책과 과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최근 성폭력 사건이 잇따른 방과후(périscolaire) 분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좌파 분열… 대선 앞두고 PS–LFI 연합 없다
사회당(PS)의 제1서기인 올리비에 포르(Olivier Faure) 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7년 대통령 선거 및 총선을 앞두고 극좌 정당인 불복종프랑스(LFI)와의 연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사회당 인사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LFI와의 협력이 당의 노선을 흐리게 만들었고 중요한 지역들을 잃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프랑스 가수 Gims,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
프랑스 가수 Gims 이 48시간 동안 구금 조사를 받은 뒤 조직적 자금세탁 가중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그는 특히 모로코 마라케슈(Marrakech) 의 고급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의심스러운 자금 흐름에 연루된 국제 자금 세탁 네트워크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현재 그는 보석금을 내고 사법 통제 상태로 풀려난 상황이다.
-참치 수은 불안 확산… 식품 브랜드 소비자 참여 검사 도입
프랑스 식품 브랜드, Petit Navire 가 참치 수은 논란에 대응해 소비자가 제품을 보내면 실험실에서 수은 함량을 검사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수은은 세계 보건기구가 인체에 유해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규제 강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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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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