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3월 28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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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28 19:30 조회 524 댓글 0본문
-정부, 에너지 급등 대응책 발표… 운송·어업 연료 지원·농업용 경유 면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정부는 2026년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긴급 지원 계획을 어제 발표했다. 총 약 7천만 유로 규모의 이번 대책은 각 부처 예산 삭감을 통해 마련된다. 도로 운송·어업 부분에는 연료비 리터당 20센트 환급 지원, 농업에는 비도로용 경유(GNR)에 대한 소비세 면제 등인데, 업계는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틱톡 ‘자살 조장’ 혐의… 프랑스 교육부 장관, 사법당국에 수사 요청
프랑스 교육부 장관 에두와르 제프레이(Édouard Geffray)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틱톡(TikTok)의 알고리즘과 관련해 수사를 요청할 의사를 밝혔다. 그에 따르면 틱톡은 알고리즘을 통해 ‘자살 조장’, ‘불법 데이터 처리’, ‘불법적 데이터 이전’ 등의 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관은 직접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U, ‘영원한 오염물질(PFAS)’ 규제 권고… 건강·환경 위험 증가
유럽 화학물질청(ECHA)은 영원한 오염물질(PFAS)이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다며 EU 차원의 광범위한 규제를 권고했다. PFAS는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며 환경을 오염시키고 일부는 암 등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 전문가들은 대체재가 없는 경우에만 예외를 두고 규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으며, 관련 법안은 2027년 이후 도입될 전망이다.
-데이팅 앱 악용한 동성애 혐오 범죄 대응 강화
프랑스 정부가 데이팅 앱을 이용한 동성애 혐오 범죄 대응에 나섰다. 오로르 베르제(Aurore Bergé) 장관은 Tinder, Grindr, Bumble 등과 협약을 체결해 신고 시스템 개선과 수사기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차단된 계정은 재가입이 금지되고, 삭제된 데이터도 수사에 활용된다. 익명성은 유지, 인증 프로필을 확대해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파리 화재에서 6명 구조한 세네갈 남성, 프랑스 국적 취득
2025년 7월 4일, 세네갈 남성인 푸세이누 시쎄(Fousseynou Cissé)는 파리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연기에 갇힌 6명을 구조했다. 이 용감한 행동으로 지난 24일 화요일 팡테옹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그는 “프랑스 국민이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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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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