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3월 26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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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26 19:53 조회 435 댓글 0본문
-토탈에너지, 미국에 해상풍력 2개 사업 포기… 8억 6천만 유로 보상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TotalEnergies)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으로 미국 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2건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대신 약 8억 6천만 유로의 보상금을 받았으며, 이 자금을 미국 내 석유·가스 등 탄화수소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으로, 재생에너지보다 화석연료를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교육부 교사 4만 명 개인정보 유출… 일부 온라인 판매
프랑스 교육부에 따르면 약 24만 3천 명의 직원(대부분 교사)의 개인정보가 해킹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성,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이 중 일부는 ‘Hexdex’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온라인에서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소를 제기했다.
-엡스타인 사건 관련… 파리 로스차일드 은행 압수수색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파리에 있는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Edmond de Rothschild) 은행 본사가 지난 3월 20일 금요일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번 수사는 프랑스 국가금융검찰청이 공무원 부패 혐의로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된 것으로, 엡스타인 파일에 언급된 프랑스 외교관 파브리스 아이당(Fabrice Aidan)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생드니 시장 “LBD부터”… 경찰 무장 해제 단계적 추진
프랑스 생드니 시장 발리 바가요코(Bally Bagayoko)는 경찰 무장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우선 LBD(고무탄 발사기)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LBD를 통제하기 어려운 무기라고 지적하며, 15만 도시 규모에 맞게 현실적인 일정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성인 절반, 발암 금속 ‘카드뮴’ 노출…식품이 주요 원인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거의 절반이 발암성 금속인 카드뮴(cadmium)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오염의 주요 원인은 식품 섭취로, 특히 빵, 파스타, 비스킷 같은 곡물 제품과 일부 채소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흡연과 전자담배도 카드뮴 노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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