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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모든 대학생에게 1유로 식사 제공… 2026년 5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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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24 05:51 조회 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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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2026년 5월부터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식당에서 1유로 식사를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국 모든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프랑스의 대학 식당은 지역별 학생지원기관인 크루스(CROUS, 대학·학생 복지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식사 가격은 학생의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비장학금 학생에게는 1유로 식사가 제공됐고, 그 외 학생들은 3.30유로를 부담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정책 개편으로 이러한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학생이 동일하게 1유로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 특히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모든 학생에게 1유로 식사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이용 방식과 절차는 향후 크루스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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