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3월 05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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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05 18:32 조회 724 댓글 0본문
-중동 전쟁 영향으로 프랑스 기름값 상승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프랑스의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다. 디젤 가격은 2월 25일 리터당 1.709유로에서 3월 4일 1.818유로로 일주일 사이 10.9상팀 상승했다. SP95(E10)는 5.6상팀, SP98은 5.4상팀 상승했다. 경제부 장관은 주유소 가격 인상이 국제 유가 상승에 비해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에 발 묶인 프랑스인 귀국 시작… 첫 항공편 파리 도착
중동에 발이 묶인 프랑스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마련된 첫 항공편이 오만에서 출발해 어제 수요일 아침 루아시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100석이 넘는 좌석을 예약해 두었다. 현재 분쟁과 관련된 약 15개 국가에는 약 40만 명의 프랑스인이 체류하고 있다.
-극우 활동가 캉탱 사망 사건… 추가로 2명 체포
어제 수요일 극우 민족주의 활동가 캉탱(Quentin) 사망 사건과 관련한 수사에서 리옹 지역과 오브(Aube) 지역에서 2명이 추가로 체포됐다고 한다. 이들은 과실치사와 범죄 단체 가담 혐의로 경찰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주 동안 11명이 체포된 상태다.
-프랑스 정부, 극우 단체 ‘블록 몽펠리에’ 해산 결정
프랑스 정부는 폭력, 증오, 차별을 선동한 이유로 극우 단체 ‘블록 몽펠리에(Bloc montpelliérain)’를 어제 수요일 해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폭력 성향의 극좌 단체 3곳에 대해서도 추가 해산 조치가 예정되어 있다.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극단주의 성향 단체 25곳이 해산됐으며, 이 가운데 20곳은 극우, 5곳은 극좌 단체였다.
-프랑스, 1인당 GDP EU 평균 이하… 이탈리아에 추월당해
프랑스의 1인당 GDP가 3년째 EU 평균을 밑돌며 이탈리아와 비슷한 수준이 됐다 프랑스는 독일에 이어 유럽 2위 경제 규모를 유지하고 있고, 2019~2024년 연평균 0.8% 성장했다. 이는 이탈리아(1.1%)보다 낮은 수치다. 특히 인구가 감소한 이탈리아의 특성상, 1인당 GDP 기준에서는 양국이 비슷한 수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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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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