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2월 23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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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23 19:01 조회 410 댓글 0본문
-농업박람회서 전시업체와 방문객 간 충돌, 15명 연행
어제 일요일, 파리 농업박람회에서 전시업체 측과 방문객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져 15명이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헌병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오후 6시 30분경 박람회 제4전시관에서 발생한 이번 충돌의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찰 당국이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
-리옹서 극우 활동가 추모 행진에 나치 경례·인종 차별 발언으로 논란
극우 세력이 극우 성향의 민족주의 활동가 캉탱 데랑크(Quentin Deranque)를 추모하기 위해 조직한 행진이 지난주 그가 사망한 리옹에서 지난 토요일에 열렸다. 도 당국에 따르면 약 3,200명이 참석했다. 론(Rhône) 주의 도지사는 시위 중 나치식 경례와 인종차별적·동성애 혐오 발언이 있었다며 사법당국에 신고했다고 한다.
-프랑스 북부서 지하드 테러 모의 혐의로 16세 청소년 2명 기소
프랑스 북부에서 지하드 테러를 저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 16세 청소년 2명이 지난 주 금요일 기소됐다. 국가 대테러 검찰(PNAT)에 따르면, 이들 중 1명은 구속 수감됐고 다른 1명은 사법 통제 하에 놓였다. 이들은 쇼핑몰이나 콘서트장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었던 테러 계획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시온주의적 발언 처벌 법안, 4월부터 의회 심의 예정
반(反)시온주의적 발언을 처벌하는 법안이 이르면 4월부터 의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가 밝혔다. 이 법안은 테러 찬양죄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한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리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정부 지지가 아니라, 한 국가의 존재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 처방하는 의료용 대마초, 2027년경에 일반화될 가능성
의사가 처방하는 의료용 대마초가 프랑스에서 2027년까지 일반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프랑스 앵테르(France Inter)가 보도했다. 이를 위한 시행령 초안이 오는 6월 말까지 국무원(Conseil d'État)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후 보건최고당국(Haute Autorité de Santé)이 해당 치료의 의학적 효용성과 보험 적용 조건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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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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