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2월 16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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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16 19:44 조회 470 댓글 0본문
-리옹 정치대학 시위서 폭행으로 청년 숨져, 극좌파 책임론 확산
리옹 정치대학 앞에서 리마 하산 방문 반대 집회와 관련해 폭행을 당해 입원 중이던 민족주의자 활동가인23세 청년이 숨지면서 극우 성향 단체 네메시스 측은 반파시스트 세력의 집단 폭행을 주장하는 등, 급진 좌파를 향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경찰이 정확한 폭행 경위와 가해자 신원, 정치적 연관성 등을 수사 중이다.
-루브르 박물관 절도 사건에 이어, 매표 시스템에서 대형 사기 발생
지난 10월 루브르 박물관 도난 이후 이번에는 (10년 동안) 1천만 유로(약 170억 원) 의 피해를 낸 초대형 매표 사기 사건이 드러났다고 AFP는 밝혔다. 2024년 말 시작된 수사로 9명이 체포됐으며, 이들은 루브르와 베르사유 궁전을 상대로 한 매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루브르 직원 2명과 관광 가이드, 조직 총책으로 의심되는 인물도 포함됐다.
-교육부 장관, 여름방학 4~6주로 단축하는 방안 언급
마크롱 대통령에 이어, 프랑스 교육부 장관이 여름방학을 단축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교사들과 학교 관리자들은 반대하고 있다. 현재 8주인 여름방학이 향후 몇 년 안에 6주, 5주, 심지어 4주로 단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여름방학 단축이 2026년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2027년의 쟁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닐스 폭풍으로 인해 갑자기 닥친 한파
프랑스에서 여러 명의 인명 피해를 낸 뒤 동유럽으로 이동 중인 폭풍 ‘닐스(Nils)’가 지나간 후, 프랑스 전역에는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졌다. 로테가론(Lot-et-Garonne)과 지롱드(Gironde) 두 개 주는 홍수로 인해 여전히 적색 경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서부와 남부 지역의 16개 주에는 주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파드칼레,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적발 시 2개월 면허 정지
파드칼레(Pas-de-Calais)지역에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다가 적발 시 이제 2개월 동안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는 2월 13일, 도 지사의 행정명령을 통해 결정한 사항으로 이 새 조치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135유로의 벌금과 면허 벌점 3점 감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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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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