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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2월 12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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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12 18:53 조회 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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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폭풍 프랑스 남부 지역 강타

닐스(Nils) 폭풍이 오늘 목요일 프랑스 남부 지역을 강타하며 곳곳에 큰 피해를 남기고 있다. 랑드(Landes) 주에서는 나뭇가지가 트럭 위로 떨어지는 사고로 한 남성이 사망했다. 오드(Aude) 지역에서 약 10여 개의 도로가 통제되고, 여러 철도 노선 운행 중단되었으며, 수많은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기 상태라고 한다. 


-엡스타인 사건: 프랑스 외교관 거론, 외무부 장관, 사법 당국에 사건 회부

프랑스 외교관 파브리스 에당(Fabrice Aidan)의 이름이 1월 30일 미국 사법 당국이 공개한 엡스타인 사건 관련 문서에 등장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외무장관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는 2월 10일(화), 엡스타인 사건 문서에 언급된 프랑스 외교관 파브리스 에당이 “거론된 것”과 관련해 공화국 검찰에 사건을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사법 당국, 피해자 확인 위해 목격자 공개 수배

사법 당국은 Jacques Leveugle(79세) 사건의 피해자 확인을 위해 목격자 공개 수배를 시작했다. 그는 1967~2022년, 미성년자 89명(13~17세)을 상대로 한 강간·성폭행 혐의로 2024년 기소돼 수감됐으며, 범행은 9개국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어머니와 이모 살해를 인정했다.


-프랑스 방송·디지털 규제기관, CNews에 총 10만 유로의 벌금 부과

프랑스 방송·디지털 규제기관 아르콤(ARCOM)이 2025년 8월 방송 내용과 관련해 CNews에 총 1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알제리인과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차별적 발언이 문제로 지적됐으며, 아르콤은 해당 방송이 차별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CNews는 2019년 이후 총 24차례 제재를 받아 누적 벌금이 63만 1유로에 이른다. 


-마린 르펜, 유럽의회 보좌진 채용 비리 항소심 판결 7월 7일에 선고 예정

극우, 마린 르펜의 유럽의회 FN 보좌진 채용 비리 사건 항소심 판결은 2026년 7월 7일에 선고될 예정이라고 한다. 검찰은 징역 4년(이 중 1년 실형)과 5년간 피선거권 박탈을 구형했다. 이 형이 확정될 경우, 그녀는 202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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