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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2월 06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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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06 19:55 조회 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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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 차원의 불임 대응 계획 발표

프랑스 정부가 국가 차원의 불임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330만 명의 프랑스인이 겪는 불임 문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주요 조치는 올여름 말부터 만 29세 되는 이들에게 강요 없는 예방 메시지를 보내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프랑스의 방송 매체에서 665건의 기후 관련 허위 정보 확산

환경 미디어 감시기구는 2025년 프랑스 주요 라디오·TV 18곳에서 665건의 기후 관련 허위 정보가 확산됐으며, 그중 언론인이 발언한 허위 정보의 80%가 9~12월 사이 CNews와 Europe 1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환경 이슈에 할애된 방송 시간은 전체의 4.9%로, 이는 2024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고령화 대응 위해 2050년까지 20만 개의 신규 일자리 필요

프랑스 보건통계연구소(Drees)에 따르면,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최대 20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같은 기간까지 요양시설(Ehpad) 내 병상 36만 5천 개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2050년 프랑스의 60세 이상 인구는 2,290만 명으로, 이는 2021년보다 약 500만 명 증가한 수치다.


-엡스타인 사건 :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 외무부에 소환 예정

권력과 결탁한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자,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자크 랑(Jack Lang)이 외무부에 소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미국에서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에서 그의 이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는 프랑스 언론을 통해 엡스타인과 관계를 맺던 시점에는 그의 범죄 전력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루브르 박물관 도난 시 훼손된 황후 왕관, 복원 가능

지난해 10월 루브르 박물관 도난 사건에서 범인들이 도주 과정에서 떨어뜨린 왕관이 눌리면서 심하게 찌그러지는 손상을 입었지만, 복원이 가능하다고 수요일  루브르 박물관이 밝혔다. 이를 위해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공인 복원 전문가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 왕관은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해 나폴레옹 3세가 주문헤서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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