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2월 05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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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05 20:02 조회 457 댓글 0본문
-프랑스, 2025년 4분기에 20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 회복
정치·재정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프랑스는 2025년 4분기 재화·서비스 무역수지에서 GDP 대비 0.7%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프랑스 통계청(Insee) 자료를 인용한 경제학자 앙토니 모를레-라비달리의 분석으로, 항공우주와 조선 분야의 성장이 주도했다. 이에 BFMTV는 이를 “작은 기적”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하원의원들, 위원회에서 ‘조력 사망 권리’ 신설 승인
하원의원들은 어제 수요일, 상원에서 지난주 부결된 뒤 다시 국회에 상정된 조력 사망 권리 관련하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력 사망에 대한 권리’ 신설과 그 접근 조건을 승인했다. 새 조문은 ‘조력 사망 권리’를 규정하고, 이에 관여한 이들의 형사 책임을 면제하도록 했다.
-외국인도 프랑스 지방선거에 투표권 부여 가능성
프랑스 국회 법제위원회는 어제 수요일 프랑스에 거주하는 비유럽연합(EU) 국적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환경당의 헌법 개정 법안을 2독에서 채택했다. 해당 법안은 환경·사회당 의원단의 의회 발의의 날인 오늘 시리에유 샤틀랭 의원이 이끄는 의원단 주도로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국민연합(RN), 인종차별적 트윗 논란 후 시장 후보 공천 철회
국민연합(RN) 은 어제 수요일 카르팡트라스(Carpentras) 시장 선거 수석 후보였던 크리스티앙 리쇼 시모니(Christian Richaud Simoni)가 불복종프랑스당(LFI) 소속 의원 다니엘 오보노와 배우 오마르 시 등 흑인 인사들을 겨냥한 인종차별·성차별적 트윗을 올렸던 사실이 드러나자, 그에 대한 공천을 철회했다.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증기에 우려되는 물질 106종 포함
프랑스 식품·환경·노동 안전청(Anses)에 따르면,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증기에는 우려되는 물질 106종이 포함돼 있다. 이들 물질은 심혈관계·호흡기 질환 및 발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기관은 전자담배 흡입은 일반 담배를 끊으려는 흡연자를 위한 금연 보조 수단으로 제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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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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