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2월 04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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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04 19:10 조회 511 댓글 0본문
-2026년 예산안 하원 최종 통과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에 대한 두 건의 불신임안이 부결되면서 2026년도 예산안이 최종 통과됐다. 헌법 49조 3항을 세 번 발동 이후 제출된 불신임안이 모두 부결됨에 따라, 야당은 예산안을 헌법위원회에 회부할 것으로 보이며, 헌법위원회는 수일 내 판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중 3 학생이 흉기 휘둘러 교사 중상·생명 위독
어제 프랑스 남부 사나리쉬르메르(Sanary-sur-Mer)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사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하다고 한다. 당국은 학생을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교육부는 사건 수습과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마린 르펜, 채용 비리 사건 항소심-피선거권 박탈 5년, 징역 4년
프랑스 국민전선(FN) 보좌관 채용 비리 사건 항소심에서 마린 르펜에게 피선거권 박탈 5년과 징역 4년(전자발찌 포함), 벌금 10만 유로를 구형했다. 항소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르펜은 2027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하지만 피선거권 박탈 형에 대해 즉각적인 가집행은 요청하지 않았다.
-이란, 아랍에미리트 주둔 프랑스군 위협 관련 마크롱 반응
이란의 혁명수비대와 가까운 이란 언론이 미군과 프랑스군이 주둔한 군사 기지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마크롱 대통령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으며 매우 경계하고 있다”며, 프랑스군은 전 세계 주둔지에서 강화된 보안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동맹국들과 함께 상황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엡스타인 사건 파일에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 이름 등장
미국 사법 당국이 최근 기밀 해제한 엡스타인 관련 파일에서, 전 문화부 장관이자 현재 파리 아랍세계연구소 원장인 자크 랑(Jacque Lang)의 이름이 수십 차례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크 랑은 엡스타인과의 과거 인맥을 인정하며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엡스타인은 권력과 돈의 그늘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를 벌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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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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