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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1월 29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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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1-29 19:55 조회 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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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쿠르셰벨의 5성급 호텔에서 화재 발생, 약 300명 대피

화요일 저녁, 알프스의 그랑드알프(Grandes Alpes) 호텔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약 300명이 대피했다. 100명 이상의 소방관이 출동해서 진화 작업을 헀고, 불은 다음날인 수요일 오후에야 통제되었다. 그중 4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장이 안전해지면 수사관들이 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 상원의원, 국회의원에게 약물 투여 혐의로 징역 4년형

루아르 아틀랑티크(Loire-Atlantique) 지역의 전 상원의원 조엘 게리오(Joël Guerriau)가

2023년 국회의원 산드린 조쏘(Sandrine Jossso)에게 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화요일 징역 4년형(이 중 18개월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강간 또는 성폭행을 저지르기 위한 목적의 혐의를 받았고, 조엘 게리오는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기업,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와 협력

프랑스 공영방송 ‘France 2’는 디지털 전문 프랑스 기업 캡제미니(Capgemini)가 이민자를 식별하고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워싱턴에 있는 캡제미니의 자회사는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위한 전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이란 혁명수비대(IRGC), EU ‘테러 조직’ 목록 등재 지지

프랑스는 어제 수요일,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를 유럽연합의 ‘테러 조직’ 목록에 등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이데올로기적 군사 조직인 혁명수비대는 최근 이란 반정부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한 조직이다. 지난 12월 말부터 시작된 시위 과정에서 약 6,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LVMH 최고경영자, 2026년 예산안에서 대기업 추가세 유지 비판

LVMH의 최고경영자(CEO) 베르나르 아르노는 화요일 그룹 연간 실적 발표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정부의 세금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특히 대기업 이익에 대한 추가세를 문제 삼았다. 2025년 순이익 109억 유로로 13% 감소한 LVMH는 이 추가세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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