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마레 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 PBG MARAIS 갤러리의 진영선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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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파리 마레 지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PBG MARAIS’ 갤러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PBG 갤러리’는 한국에 본점을 둔 갤러리로, 이번에 파리 지점을 오픈했다.
PBG MARAIS는 '장르를 초월한 인식(Perception Beyond Genre)'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각과 감각을 제안하는 PBG의 파리 공간이라고 전해왔다. 지난 주까지 개관전으로 《기원 : 미학의 흐름(Genesis: The Continuum of an Aesthetic)》이라는 이름으로 최영욱, 하태임, 윤병락, 장마리아, 임미량, 최혜지, 6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퐁피두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PBG MARAIS 갤러리를 찾아 진영선 대표를 만났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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