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 ‘K-뷰티: 한국의 미’ 전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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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파리 기메 동양 박물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의 일환으로 한국의 미를 조명하는 전시, ‘K-뷰티: 한국의 미, 하나의 현상이 되기까지(K-Beauty: Beauté coréenne, histoire d’un phénomène)’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4개의 분야로 나뉜다 : 첫번째는 조선 시대의 미를 조명하는 ‘조선의 아름다움’, 두번째는 조선시대의 규방에서 사용했던 도구들과 당시 미의 기준을 알 수 있는 ‘화장품과 처방, 돌봄의 기술’ 세번째는 외세의 지배와 영향력 안에서 새로운 미의 기준이 등장하는 ‘긴장 속의 아름다움, 변화하는 시선’, 마지막으로 한류가 등장하며 소프트 파워 강국이 된 현재 한국에서의 미를 볼 수 있는 ‘한국의 아름다움에서 K-뷰티로’로 구성되어 있었다. 전시 기획은 기메 박물관의 클레르 베티넬리(Claire Bettinelli), 클레르 트랭케 소레리(Claire Trinquet-Soléry), 두 큐레이터가 맡았다.3월 17일 화요일 전시 개막식이 있었고, 야닉 린츠(Yannick Lintz) 기메 박물관장은 기자 및 큐레이터들을 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에 초대하여, 오찬을 하면서 '한국의 해' 관련 전시 및 행사 설명회를 가졌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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