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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숨(SOUM) 파리 국제무용페스티벌 -두번 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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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무용 플랫폼, ‘숨(SOUM) 국제무용페스티벌’이 제8회를 맞아 4월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파리 20구에 위치한 ‘Le Regard du Cygne’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코리안 댄스 어브로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축제로 마련되었다.

숨 국제무용페스티벌은 공연과 공동 창작 레지던시를 중심으로 양국 안무가들이 서로의 예술적 언어를 탐색하고 이를 공동 창작 작품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10개의 공연을 선보였고, 그중에는 예술 레지던시를 통해 탄생한 한–불 공동 창작 작품도 있었다.

참여 안무가로는 배진호, 서정빈, 김선영, 안제현, Flavien Esmieu, Anne-Sophie LANCELIN, 국립무용단 소속 무용가 박미영과 김회정이 전통춤을 선보였다. 또한 소프라노 허나영이 참여하는 공연이 마련되어 무용과 음악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솔로와 듀오 중심의 현대무용 작품이 이어졌으며, 개인의 서사와 감정에 집중한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프랑스와 한국 예술가들의 협업도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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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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