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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0월 22일 시위 대비 지하철 9개 역 폐쇄…6개 노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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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시행…5·10호선 일부 구간 운행 중단


파리에서 10월 22일 목요일 예정된 시위에 대비해 지하철역 폐쇄와 일부 구간 운행 중단 조치가 시행된다. 파리교통공사(RATP)는 파리 경찰청의 요청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지하철 9개 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는 노선은 1·5·6·7·8·10호선이다.

폐쇄 대상 역과 해당 노선은 다음과 같다.


폐쇄 역 해당 노선

바스티유(Bastille) 1·5·8호선

생폴(Saint-Paul) 1호선

플라스디탈리(Place d’Italie) 5·6·7호선

캉포포르미오(Campo Formio) 5호선

생마르셀(Saint-Marcel) 5호선

케드라라페(Quai de la Râpée) 5호선

오스테를리츠(Gare d’Austerlitz) 5호선

브레게사뱅(Bréguet-Sabin) 5호선

슈맹베르(Chemin Vert) 8호선

해당 역에서는 조치가 적용되는 지하철 노선의 승하차와 환승이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5호선은 플라스디탈리∼리샤르르누아르(Richard-Lenoir), 10호선은 오스테를리츠∼쥐시외(Jussieu)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다. 1호선 열차는 리옹역(Gare de Lyon)에도 정차하지 않는다.


역 재개방과 운행 재개 시각은 공지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용객들은 출발 전 RATP의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환승역 폐쇄 여부까지 고려해 이동 경로를 정할 필요가 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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