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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티스트 효린, 파리 ‘KOREAN EXPO 2026’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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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과 4일,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KOREAN EXPO 2026'이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K-POP 아티스트 효린(HYOLYN)의 특별 공연이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효린은 10월 3일 KOREAN EXPO 무대에 올라 파리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기념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K-POP 공연을 넘어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KOREAN EXPO 2026'은 K-POP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 음식과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김장

KOREAN EXPO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개막식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김장 행사다. 올해도 약 400명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며 한국 고유의 김장문화를 파리 시민들과 나눈다. 단순히 김치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함께 나누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국악·전통무용·클래식·비보잉까지 다채로운 공연

한국 전통의 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전통 퓨전 그룹 DOODA × 경남국악관현악단 HYU의 공연을 비롯해,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안재현·김유리아의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젊은 세대를 소개하는 대구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Daegu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DIO)의 파리 공연과 역동적인 비보이 크루 공연까지 더해져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 장인의 손길을 만나는 전통공예

한국 전통공예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한국 전통 금속공예 장인 박해도(HAEDO PARK)와 불교 경전 금니사경 분야의 이순자(SOONJA LEE)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국 장인문화와 전통기술의 섬세함과 가치를 프랑스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10월 4일, 직접 즐기는 K-POP 댄스 아뜰리에

10월 4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K-POP 댄스 아뜰리에가 열린다. K-POP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춤을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K-Food, K-Beauty, K-Fashion, K-Contents, K-Lifestyle, 한국 전통공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한국의 전통과 오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이어진다.



KOREAN EXPO 2026

일시: 2026년 10월 3일(토)–4일(일) 

                               (11:00–17:00)               

장소: 파리 15구청 광장 (31 Rue Péclet, 75015 Paris) 

        무료 입장



<AMA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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