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알림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개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클래식 본고장 프랑스 고성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

- 한국인 성악가 이름 딴 최초의 국제 대회,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의미 더해

2e2d96e1c737acb027d8e9a486426bc5_1782892898_5276.png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김동일, 이하 문화원)은 오는 7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유서 깊은 고성 페트레 앵보 성

(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개최되는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콩쿠르’를 지원한다.

본 콩쿠르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 세계 젊은 성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 창설된 대회로, 한국인 음악가

의 이름을 딴 최초의 국제 콩쿠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회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본 경연은 만 18세부터 32세까지의 성악도를 대상으로 2년마다 개최되며, 콩쿠르 조직위원회인 ‘페르테 앵보 성의 친구들 협회’가 주최, 문화원이 후

원 협력한다.


경연은 비공개 예선 및 준결선을 거쳐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접수된 수백 건의 지원서 중 엄격한 예선 심사를 통과한 24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 중 준결선을 거쳐 최종 9명이 파이널 라운드(결선)에 진출하며, 7월 10일(금) 결선 무대를 통해 최종 3명의 수상자가 가려진다.


경연을 넘어 축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대회 기간에는 본선 심사 외에도 젊은 성악도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및 리사이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갈라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최종 수상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각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에 클래

식 음악계 관계자 및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칵테일 리셉션이 함께 진행되어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가운데, 이번 콩쿠르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의 깊이를 더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문화원장은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이름을 건 콩쿠르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매우 뜻깊다”

라며 “본 콩쿠르가 전 세계 젊은 성악도들이 함께 연대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상세 일정 및 예약 정보는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홈페이지 (www.sumijo-is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원 제공>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