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알림

[대사관] 신종 엠폭스(claude 1b) 감염 사례 최초 발생에 따른 주의 권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1-12 01:30 조회 1,568 댓글 0

본문

 프랑스 보건부는 보도자료(1.7)를 통해, 프랑스 북부 부르타뉴 지역에서 신종 엠폭스(claude 1b) 감염 사례가 최초 발생하였으며, 이에 해당인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프랑스 내에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의 현황 및 프랑스 정부의 조치를 참고하시어 전염성이 있는 신종 엠폭스 확산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현황

■금번 발생한 신종 엠폭스(claude 1b) 감염은 프랑스 내에서 최초 발견된 것으로, 기존 2형 엠폭스(claude 2b) 감염자 대부분이 남성인데 반해, 여성 확진자가 발생한 점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

        - 동 확진자는 최근 중앙아프리카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2인과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

■작년(2024년) 프랑스 내 엠폭스 감염 사례는 총 215건(사망자 없음)이었으며, 모두 2형 엠폭스(claude 2b) 감염이었음

        - (성별) 성인(18~70세) 남성 207건, 여성 8건

        - (지역) 101건(47%)이 파리 및 일드프랑스에 집중 

         ※ 지역별 감염현황 : △오베르뉴론알프스(33건) △옥시타니(32건)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13건) △누벨아키탄(12건) 등


2. 정부조치

■佛보건부는 신종 엠폭스(claude 1b) 감염 사례 발생에 따른 별도의 대응전략 변화는 없으며, 기존의 △예방 △진단 △접촉자관리를 지속한다는 방침을 발표함

■또한 엠폭스 예방접종이 전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는바, 고위험군 및 유행 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권고함

      - 2022년 이후 엠폭스 백신 접종자 중 감염자는 41명으로, 2022년 이후 엠폭스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감염 예방에 유리했던 것으로 나타남

     ※ 2022년 이후 총 엠폭스 감염자 수 : 5,243명(백신 접종자 중 감염자 41명)

     ※ 현재까지 총 177,626명 접종 완료(2024.12월말 기준, 보건부)

■통상 대인간 직간접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특성을 감안, 증상 발현시 즉각 보건당국에 신고하여 역학조사에 협조하고, 질병이 지속되는 동안(통상 3주, 마지막 발진의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격리를 준수할 것을 권고함

 

※ 엠폭스 예방접종 방법 등 프랑스 보건부 안내 바로가기 (클릭)

 

<출처: 대사관 홈페이지>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