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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한국교육원, 「140년의 동행, 파리에서 한국을 바로 보다」특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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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프 현직 교사, 전문 연구자가 참여해 한국 역사·발전상 소개

- 한불 동시통역 및 온라인(Zoom) 참여 지원


▢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부속 프랑스한국교육원(원장 정상명)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6월 26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파리 16구)에서 「140년의 동행, 파리에서 한국을 바로 보다」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 이후 140년간 이어져 온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 관계를 되돌아보고, 프랑스 사회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특히 한국과 프랑스의 현직 교사와 프랑스 대학에 재직중인 연구자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여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 현장의 시각을 공유하고, 프랑스 교사와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한 한국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아울러 오찬 간담회에서는 프랑스 역사·지리 교사와 교과서 집필진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랑스 역사·지리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 관련 교육자료의 공동 연구·개발 및 정보 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 예정 주제】

 ▴“한국 학생들이 배우는 프랑스 역사”, 11:15-11:40  ▴「Une Bibliothèque bleue coréenne」조선 후기 방각본을 중심으로 한 대중 출판문화, 11:40-12:10 ▴「프랑스 그랑제콜 준비반의 한국사 수업」, 12:20-12:50

▴「우리가 모르는 한국」12:50-13:20


▢ 최근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관내에서 TOPIK 시험이 최초로 시행(2005년)된 이래 회차 기준 가장 많은 인원(565명)이 지난 4월 11일 시험에 접수할 만큼 한국어와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프랑스한국교육원은 한국어 보급뿐만 아니라 한국학 및 한국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양국 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역사에 관심 있는 교사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를 위해 온라인(Zoom) 참여*도 지원한다. 또한 발표 전 과정에 한불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언어 장벽 없이 자유로운 학술·문화 교류가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http://us06web.zoom.us/j/84261666088?pwd=QGnQEi5e1qH06MYRJjQgap22RXgbL7.1


▢ 정상명 프랑스한국교육원장은 “한불수교 140주년은 양국이 쌓아온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계기”라며 “이번 세미나가 프랑스 사회가 한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미래 140년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프랑스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지원과 한국학 진흥 사업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간 교육·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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