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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한인여성회, ‘프랑스 탐구’ 강연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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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01 21:14 조회 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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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한불 상호협력 주제로…10월 27일 대사관 영사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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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한인여성회(AFCF-KOWIN France)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영사부에서 ‘프랑스 탐구(Étudier la France)’ 연작 강연의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를 취지로 기획된 ‘프랑스 탐구’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프랑스 사회와 제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에서는 프랑스의 정치제도와 외교, 한국과 프랑스 간 상호협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재불한인여성회는 여러 분야 가운데 정치를 첫 번째 주제로 선정한 데 대해 한 나라의 사회와 제도가 작동하는 기본적인 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치제도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의 외교 관계와 그 이면을 살펴보고 정치·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한불 협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연은 프랑스 거주 한국인뿐 아니라 프랑스인과 다른 국적의 참가자들에게도 열려 있다. 프랑스인들에게는 자국의 정치 시스템을 다시 살펴보고 한불 관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다른 국가 출신 참가자들에게는 자국의 제도와 프랑스의 시스템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입양된 Philippe LHOSTE는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Arts et Métiers ParisTech 출신으로 정치·경제·건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Paris Est Marne et Bois 광역지방자치단체 지역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French Korean Business Cooperation(FKBC) 창립 회장으로 한불 간 경제·비즈니스 협력에도 참여하고 있다. 포스터에도 LHOSTE의 FKBC 창립 회장 및 Paris Est Marne et Bois 지역의원 경력이 소개돼 있다. 


재불한인여성회는 이번 정치·외교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경제, 문화, 교육, 복지·의료제도 등 프랑스 사회의 다양한 분야로 ‘프랑스 탐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대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분야를 통해 프랑스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강연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링크: Etudier la France : Politique, diplomatie et coopération


문의: infokowinfrance@gmail.com


<자료 제공: 재불한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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