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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드프랑스 최고의 제과사(Pâtissie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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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16 22:06 조회 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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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파리 제과·제빵조합 주최 경연대회

-파리 13구에 위치한 Boulangerie Lorette의 세드릭 아르삭(Cédric Arsac)이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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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제과·제빵은 단순 요리가 아니라 문화적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매년 최고의 파티시에를 선정하는 그랑파리 제과·제빵조합(Le syndicat des boulangers du Grand Paris)주최 경연대회가 지난 2월 10일 파리 4구에 위치한 그랑파리 제과·제빵조합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차인 이 경연대회는 일드프랑스 지역의 최고 수준 제빵·제과 장인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이 행사는 지역 제빵업계의 기술력 향상, 전통과 혁신의 조화, 그리고 품질 경쟁을 촉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총 86명의 제과·제빵 전문가가 출품했으며,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8가지 제과 (pâtisserie)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구성은 4개의 초콜릿 에클레르와 4개의 레몬 타르트(머랭 없음) 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세계적인 제과 셰프인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조합 대표인 파스칼 바리용(Pascal Barillon), 일드프랑스 장인·수공업회의소 회장 베누아 르콩트(Benoît Leconte), 그외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심사를 했다. 특히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는 “제과계의 피카소”라 불리며 현대 프랑스 제과 예술을 대표하는 인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이 대회의 권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여러 기준(프레젠테이션, 크림, 굽기, 맛의 균형 등)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결과가 2월 13일 금요일에 발표되었다. 


세드릭 아르삭(Cédric Arsac)이 올해 최고의 제과로 선정되어 1위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그는 파리 13구에서  블랑제리 로레뜨 (Boulangerie Lorette) 에서 활약하고 있다. 2위는 뛰어난 창작과 균형 잡힌 맛으로 평가 받은 유세프 압판투르(Youssef Afantrous)가 차지했다. 그는 파리 15구의 Boulangerie Paris and Co에서 활동하고 있다. 3위는 고급 기술력과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프레데릭 안투네스(Frédéric Antunes)에게 돌아갔다. 그가 활동하고 있는  Les Délices de Fred는 파리 인근, 르 페루쉬르 마르느(Le Perreux-sur-Marne)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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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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